성남시&카카오,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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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카카오,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

특수학교·지역아동센터 등 10개 기관 4차원(4D) 가상현실(VR) 체험

  • 승인 2025-10-23 11:07
  • 수정 2025-10-23 12: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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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종합운동장에서 '2025년도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랜드' 체험활동 장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지역 특수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프로그램은 2019년 성남시와 카카오가 함께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게임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아동과 청소년, 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가상현실(VR) 게임버스가 직접 학교와 복지시설을 찾아가 아이들이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5월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시작으로 6월 성남 혜은학교에 이어 10월 지역 아동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했고, 24일 성은학교를 끝으로 올해 일정이 마무리 된다.

25인승 버스 내부에는 롤러코스터, 자이로드롭, 대관람차, 회전목마, 관광열차 등 다양한 4D VR 어트랙션이 설치되어 체험 의자에 앉아 VR 고글과 헤드셋을 착용하고 실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느낌을 체험하고 있다.

이밖에도 휠체어 이용자를 배려한 'ㄷ'자형 볼풀 게임, 눈을 감고 촉감을 이용해 블록을 맞추는 점자블록 게임, 라이언 포토존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게임을 긍정적으로 경험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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