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전통시장축제·동구와구리 야시장'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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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전통시장축제·동구와구리 야시장' 동시 개최

  • 승인 2025-10-23 16:06
  • 수정 2025-10-23 16:07
  • 김호영 기자김호영 기자
전통시장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20회 구리 전통시장 거리 축제'와 '동구. 와구리 야시장'을 동시에 개최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리시 상권 활성화 재단과 구리 전통시장 상인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구리 전통시장 거리 축제는 '함께 만드는, 행복한 구리 전통시장'을 구호로 개막식, 행진, 다문화 음식 축제, 시민 참여형 노래방, 지역 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내 다문화가정이 참여하는 다문화 음식축제는 각국의 전통음식을 체험. 판매하며 시민 간 교류를 촉진하고, 어린이 체험, 풍선아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구리 전통시장(포차 거리)과 구리역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동구. 와구리 야시장'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거리공연, 미니게임, 문화 공연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혜택이 마련돼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상인, 다양한 지역공동체가 어우러져 구리시의 따뜻한 정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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