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논산’ 양촌면 의용소방대 청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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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논산’ 양촌면 의용소방대 청사 준공

협소한 공간 문제 해소, 대원 근무 여건 개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가능 기대

  • 승인 2025-10-24 10: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양촌면 의용소방대 청사 준공식 (2)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양촌면 의용소방대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2일 양촌면 인천리에서 ‘양촌면 의용소방대 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소방 활동을 책임질 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공로패 수여,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및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문을 연 양촌면 의용소방대 청사는 부지 1,343㎡, 연면적 495.9㎡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사무실과 소방차고, 회의실, 숙소 등을 갖추고 있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해 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했으며, 교통 접근성이 좋아 각종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촌면 의용소방대 청사 준공식 (3)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국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에 가장 가까운 영웅들”이라며 “새 청사가 대원들의 구심점이 되어 더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업무의 보조를 수행하는 민간 자율 봉사단체로, 양촌면 의용소방대는 현재 50여 명의 대원이 지역 내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논산시는 의용소방대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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