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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죽동칸타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협 제공)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과 종사원 대상 건강진단기관 지정 ▲양 기관 주요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홍보 ▲교육자료·간행물 등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건협 대전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아파트 단지와 협력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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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보도사진] 건협대](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5y/10m/29d/2025102901002025600088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