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지역경제 특위 2차 회의...성장동력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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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지역경제 특위 2차 회의...성장동력 확보 총력

부산시 경제정책 추진 현황 점검
중소·소상공인 실질적 지원 확대 주문
속도감 높인 실행 중심 행정 당부

  • 승인 2025-10-29 23: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제2차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회의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회복과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부산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29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운영계획서 채택, 부산시 주요사업 추진상황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했다. 부산시 주요 경제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투자 유치 확대 등 부산 경제의 회복과 성장 기반 확보를 목표로 지난 9월 12일 제331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을 포함한 3명의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지원, 일자리, 투자유치, 산업육성 등 부산시 경제정책 전반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위원들은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와 일자리 정책의 지속가능한 구조 개선을 주문했다. 속도감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실행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김창석 위원장은 "지역경제의 체감 회복이 부산 미래 경쟁력 확보의 동력이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의회 역시 기업·소상공인·청년이 다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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