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가을 맞이 음악회·체육대회·걷기행사 '풍성'

  • 충청
  • 충북

충주시, 가을 맞이 음악회·체육대회·걷기행사 '풍성'

평생학습 음악회·자유총연맹 전진대회·주민 걷기행사 등 시민 화합의 장 열려

  • 승인 2025-11-01 18:0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자유수호자 한마음 전진대회)1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자유수호자 실천양성 한마음 전진대회'.(충주시 제공)
충주시 곳곳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시민들이 음악과 체육, 걷기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충주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1일 수안보 물탕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평생학습 동아리 연합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어울림 통기타 ▲충주호암팬플룻앙상블 ▲은빛예술단 ▲충주플룻사랑앙상블 ▲우쿨라이트 ▲국사모 ▲골든색소폰 등 7개 동아리가 참여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였다.

또 '캘리스트'의 '나만의 캘리그라피 달력 만들기', '흥사단 시민문화예술 아카데미'의 '손수건 그림그리기' 등 체험 부스도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배움과 예술의 즐거움을 더했다.

같은 날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자유수호지도자 실천양성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읍면동위원회 회원, 여성회, 청년회, 북한이탈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화합의 장이 됐다.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 간 유대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칠금금릉동체육회는 제3회 주민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자전거길을 따라 목행철교를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됐으며, 사전 게임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걷기행사에는 광복회 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과 자료를 전시해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감동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곳곳에서 마련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1.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2.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3.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경 ‘지역 내 도 차원 단일화’ 일축…“유치 논리 지원이 도의 역할”
  4.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5.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헤드라인 뉴스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명절에 시민 곁 지키는 소방관 “119 부를 일 없는 추석 되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과 달리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곁에서 화재와 각종 사고에 대비하는 소방관들이다. 22일 오전 대전 서부소방서 문화119안전센터에서 만난 김영민 소방장도 그중 한 명이다. 김 소방장은 다가오는 추석 당일 근무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김 소방장은 추석 연휴를 "1년 중 가장 긴장되는 시기"라고 표현했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화재뿐 아니라..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