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한국행정학회와 소상공인 정책포럼 진행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소진공, 한국행정학회와 소상공인 정책포럼 진행

  • 승인 2025-11-03 10:5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ㅇㅇ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열린 2025년 소상공인 정책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한국행정학회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2025년 소상공인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장하는 소상공인,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선 학계 전문가와 소상공인,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은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의 개회사와 한국행정학회 정광호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또 건국대 허형조 교수의 소상공인 진흥정책의 글로벌 동향과 이재명 정부의 과제, 소진공 김경아 부연구위원의 소상공인 부채 현황과 정책적 개선방안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연세대 이삼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패널토론에는 전대성 전주대 교수, 강혜진 동아대 교수, 유제환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과 서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자유토론에서는 현장 소상공인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제언과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이 한데 모인 뜻깊은 자리이다"라며, "소진공은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4.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