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입주 앞둔 '복정1지구' 현장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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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입주 앞둔 '복정1지구' 현장 사전점검

입주 예정자 불편사항 청취 이후 주거환경 최소화 점검 나서

  • 승인 2025-11-10 10:3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청사 전경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오전 입주를 앞두고 있는 수정구 복정1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불편사항이 없는지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10월 30일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복정1지구 학부모 및 입주예정자 대표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후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복정1지구 공공주택사업은 수정구 복정동 72번지 일원 576,897㎡ 부지에 총 4289세대(계획인구 10,080명)를 조성하는 사업 이며, 이 중 A1~A3블록 1317세대(공공분양 및 신혼희망타운)가 다음 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날 신 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위례사업본부장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입주 준비상황 ▲유치원·초등학생 통학로 및 공사 중 안전대책 ▲기반시설(도로·공원·녹지 등) 추진상황 ▲입주민 생활불편 해소방안 등을 세밀히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보완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11월 중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입주예정자 간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 입주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신상진 시장은 "입주를 앞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새 보금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입주 시점까지 현장을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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