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 유의사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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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수능' 앞둔 수험생 유의사항 전달

수험생 6005명, 전년 대비 674명 증가
시험 전날 신분증과 원서접수증 필수 지참
시험 당일 반입 금지 물품 주의
4교시 탐구 영역 부정행위 주의사항 강조

  • 승인 2025-11-10 17:4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수능 정보
수험생이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사진=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 대행 구연희)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오는 13일 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세종시 수능 응시 수험생은 총 6005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674명 늘었다. 시험은 지역 16개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11월 12일 오전 10시까지 신분증과 원서접수증을 지참해 원서접수처를 방문해야 한다. 이때 수험생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오후 3시 이후 시험장 학교 방문 및 시험실 위치 확인을 해야 한다.

시험장 건물 내 입장은 금지되며, 시험실 유리창에 부착된 안내표로 시험실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인 13일에는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생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에 대한 종류 및 관리 절차 등 시험 준수사항을 숙지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4교시 탐구 영역에서는 선택한 과목의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며, 제2선택 과목 시간에 이미 종료된 제1선택 과목의 답안을 수정하거나 작성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수험생 유의사항 및 부정행위 예방 안내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각 학교 누리집에 공개돼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어렵고 힘든 날들을 견뎌 온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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