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미혼 한부모가정 위한 따뜻한 지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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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미혼 한부모가정 위한 따뜻한 지원 눈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남·세종본부, 지역사회와 나눔 실천
정부 정책에 발맞춘 아동 건강·안전 강화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해 실질적 지원 제공
경제적 부담 덜고 자립 돕는 통합지원사업

  • 승인 2025-11-14 16:1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건보사진] (1)
이날 사회공헌기금 기탁식 모습. 사진=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가 미혼 한부모가정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정부의 새로운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시행에 발맞춰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13일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에서 미혼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임신 및 영유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단은 양육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통합지원금을 후원한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수혜대상자를 발굴하고 세부 사업을 수행한다.

이경란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미혼 한부모가정의 자립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건강보험의 미래 지킴이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지원사업은 미혼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립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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