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다문화] 공주시가족센터, 2025년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활발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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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공주시가족센터, 2025년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활발히 추진

  • 승인 2025-12-14 13:07
  • 신문게재 2025-01-25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12-1] 지양 기자님
공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상옥)는 2025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교실 10차시, 이중언어 부모·가족코칭 프로그램 8팀을 운영했으며, 중국·일본·베트남·캄보디아·대만 등 5개 국가 출신 약 30가정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이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언어·문화적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이중언어교실과 협력하여, 참가자들이 교실에서 배운 언어를 실제 가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가정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공주시가족센터는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1월 16일 '이중언어 전체팀 모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올해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양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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