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소통하고 공감하는 부모 되기,‘이중언어 부모코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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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소통하고 공감하는 부모 되기,‘이중언어 부모코칭 교육’

  • 승인 2025-12-14 13:11
  • 신문게재 2025-01-25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4. 이중언어 부모코칭 사진(1)
당진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부모의 이중언어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하기 위한 '이중언어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었으며,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부모 1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부모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코칭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이중언어 부모코칭'은 부모로서의 역할 인식과 이중언어 양육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감성 조명 만들기, 퀼트 가방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나만의 요리 레시피 배우기'에서는 부모의 모국 요리를 함께 만들며 가족 간 문화 교류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4. 이중언어 부모코칭 사진(2)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자녀의 언어와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사업 담당자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자신의 문화와 언어를 자긍심 있게 자녀에게 전수함으로써 다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쩐검눙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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