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페이 안 쓰면 손해"-연말까지 18% 할인 연장, 법인 10% 연장 할인

  • 충청
  • 아산시

"아산페이 안 쓰면 손해"-연말까지 18% 할인 연장, 법인 10% 연장 할인

내년부터 18% 할인 불투명

  • 승인 2025-11-15 11:3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올 연말까지 아산페이 18% 할인 이벤트를 연장하고, 14일부터 총 25억원 한도에서 법인 대상 지류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개인 지류상품권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상향해 운영한다.

시는 2025년 들어국비 458억 1천만원, 도비 46억 500만원 등 총 504억1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500억 원 규모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있다.이에

10% 선할인과 8% 캐시백을 결합한 '18% 할인 이벤트'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당초 11월 말 종료에서 12월 말까지 연장돼, 12월 31일까지 아산페이 10% 선할인과 8% 후캐시백이 유지된다.

시는 현재 보유 중인 지류상품권을 모두 활용해 기존 지류 발행액 50억 원에서 75억원으로 25억원 증액 발행한다. 또,지류상품권 25억원 확대에 따라 개인 지류상품권 구매 한도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해, 실물상품권을 선호하는 시민, 고령층, 소상공인 고객층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 중심이던 지류상품권을 한시적으로 법인도 특별 할인 구매할 수 있도록 확대해, 법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지류상품권은 10% 할인판매만 가능하고 8% 캐시백은 아산페이 앱(모바일, 카드)에만 적용되므로, 지류상품권은 8%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아산페이 'chak' 앱을 통해 모바일 또는 카드로 구매하면 총 18% 혜택을 받아 지류상품권보다 8%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으며, 구매 한도도 지류 30만원 보다 앱(모바일, 카드)는 구매한도 10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으로 실질 할인 혜택도 차이가 있다.

특히, 법인은 그동안 할인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특별판매를 통해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지류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개인·법인은 관내 농협 등 82개 지정 판매대리점에서 본인(법인)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5.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1.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2.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3.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고향주부모임 대전지회, 미혼모 쉼터에 추석 농산물 나눔
  4. 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
  5. KT&G '2026 한국IR대상' 최우수상

헤드라인 뉴스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국가 반도체연구소 대전에"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내세우며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연구·실증 거점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차세대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려면 전국에 분산된 산·학·연 연구 역량을 결집할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대전이 출연연과 대학, 기업 등 풍부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개방형 300㎜ 공공팹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의 적지라는 데도 목소리가 모였다. 22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이..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