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문화] 대만 명물 아종면선,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의 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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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다문화] 대만 명물 아종면선,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의 입맛 사로잡아

  • 승인 2025-11-30 11:18
  • 신문게재 2025-01-25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문혜선 첨부1_
대만 출장중 다녀오게 된 대만 시먼딩 젊은이들의 거리 다녀왔다.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거리는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음식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거리에는 늘 긴 줄이 늘어선 가게가 있다. 바로 1975년부터 시작된 아종면선(阿宗麵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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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육수와 부드럽게 끓인 면선 (米線,쌀국수의 일종), 그리고 독특한 내장 고명이 어우러진 이 국수는 대만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뜨끈한 국물 한입에 고수 향이 퍼지고, 매콤한 소스가 곁들여져 입안을 가득 채운다. 식사는 대부분 서서 즐기며, 일회용 컵에 담긴 면선을 손에 들고 먹는 것이 이곳의 전통적인 방식이다.



문혜선 첨부3
"비 오는 날 특히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소개하는 현지인, 대만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직접 맛본 결과 , 아종면선은 단순한 길거리 음식이 아니라 대만의 생활과 정서를 담은 한 그릇의 추억이다

'아종면선'은 현재 타이베이뿐 아니라 타이중, 가오슝 등에서도 지점을 운영하며, 대만을 대표하는 소울푸드로 자리 잡았다.



짧은 여행 중이더라도 타이베이를 방문한다면 ,시먼딩 거리에서 따뜻한 한 그릇을 꼭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문혜선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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