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 내년 당초예산 심사 앞두고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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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 내년 당초예산 심사 앞두고 현장 방문

구무천 오염토 정화시설.추모공원 건립 예정지 점검

  • 승인 2025-11-20 17:2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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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의원들이 20일 추모공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내년 당초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구무천 오염토 정화시설과 추모공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20일 오전 현장 방문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계획,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 주요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의원들은 구무천 오염토 정화시설을 방문해 정화공정의 안전성과 처리 방식, 오염토 처리 과정의 기술적 타당성과 관리 실효성 등 주요 운영사항을 점검한 뒤 "형산강과 구무천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업 일정과 공정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일원에 조성될 추모공원 건립 예정지를 찾아서는 부지 여건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주민 수용성 확보, 접근성, 교통 동선 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 절차의 투명성과 충분한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해곤 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327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 포항시 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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