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심인보 KBS 아나운서 초청 직무특강

  • 전국
  • 부산/영남

한동대, 심인보 KBS 아나운서 초청 직무특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 승인 2025-11-22 14:0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지난 19일 심인보 KBS 아나운서가 한동대 오석관에서 직무특강을 하고 있다.
한동대(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오석관에서 심인보 KBS 아나운서를 초청해 '나 커서 뭐 될래!–방송사 아나운서 및 진로 탐색'을 주제로 직무특강을 했다.

심인보 아나운서는 방송사 아나운서와 PD 직무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 내용, 방송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최신 취업 트렌드, 대학생활 중 반드시 준비해야 할 활동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심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는 단순히 말하는 직업이 아니라, 콘텐츠를 이해하고 전달하는 '종합 커뮤니케이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학생활 중 실습·동아리·미디어 참여 등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고 매 학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하며 지속 업데이트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콘텐츠 제작 경험과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는 훈련을 병행할 것을 조언했다.

심인보 아나운서는 한동대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이 모 학생(커뮤니케이션학부 4학년)은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아나운서와 PD 진로에 대해 특강을 통해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 생활 동안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숙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미디어·방송 분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직 전문가 특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2.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3.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 조강희·복수경 교수 추천…재활의학과 강세
  4. 봄철 화재 늘어나는 시기… 소방 특사경·경찰 수사 범위 논의 필요성
  5. 베스트셀러 윤준호 작가, 북콘서트 개최…대전서 '성황'
  1. 충남도, AI기반 연구 인프라 구축 청신호
  2. 여상수 목원대 AISW융합대학장 “AI 시대엔 기술 이해하는 예술가 필요”
  3. 대전 선화동 어린이보호구역서 음주운전 도주 피의자, 검찰 송치
  4. [르포] 창립 50주년 기계연, 일상 작업 학습한 AI 로봇이 심부름·분리수거 척척
  5. [내방]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