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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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본격 분양

21일 견본주택 오픈… 12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 59~84㎡ 총 424세대 공급

  • 승인 2025-11-22 00:56
  • 수정 2025-11-23 17:35
  • 신문게재 2025-11-24 5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03.투시도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세종 5-1생활권 L9블록) 투시도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세종 5-1생활권 L9블럭)'의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절차에 들어갔다.

청약일정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일, 정당계약은 20일~23일 이뤄질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세종시 1년 이상 거주자(2024년 11월 21일 이전 전입) ▲세종 1년 미만 거주자 및 전국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 해당된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은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단지는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재당첨제한 10년이 적용된다. 다만, 전매제한은 1년이며 거주의무가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관심을 모은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전용 59~84㎡ 총 424세대로 조성되며, 계룡건설과 원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5-1생활권은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모빌리티·스마트러닝·헬스케어·에너지 자립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되는 미래 도시로 개발된다. 단지 인근에는 과학문화센터(2029년 예정) 건립도 예정됐다.

교육과 자연환경 등 주거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합강유치원, 합강초, 합강중, 합강고(예정)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미호천, 금강, 세종지구공원 등 자연 친화 요소가 풍부하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KTX 오송역을 비롯해 남청주IC, BRT, 세종 외곽순환도로 등이 연계돼 세종 도심은 물론 대전·청주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개방감과 채광을 높였으며, 일부 타입에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트윈 ▲스마트서비스 연계 ▲스마트홈·타운 ▲스마트 주차 ▲스마트홈넷(AAA 등급) ▲제로에너지(ZEB 5등급) ▲복합 미세먼지 신호등 등의 7대 스마트 서비스가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미래가치와 첨단 스마트 기술로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이 가능하다"라면서 "합리적 분양가, 실거주 거주의무 없음, 우수한 입지 등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미래가치 투자자들의 주목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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