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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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실시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과 함께 아동 지킴 활동 펼쳐

  • 승인 2025-11-24 08:55
  • 수정 2025-11-24 08: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5)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수청 하나로마트)
당진시는 21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21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보호에 대한 공동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시를 비롯해 당진경찰서·당진시교육지원청·한전KPS(주)·현대제철(주)·시 복지재단·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으로 구성한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이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보호 협력체계의 역할을 강화했다.

시는 예방 주간동안 학교·마트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고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은 11월 20일 혜성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캠페인을 펼치며 아동학대 대응법 안내·예방 피켓 홍보·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부해 학생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 21일에는 당진 하나로마트 수청점에서 마트 카트 홍보 퍼포먼스를 실시해 민법상 징계권 폐지·아동학대 신고 전화번호가 적힌 홍보물을 쇼핑카트에 부착했다.

또한 마트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전달하며 일상에서 아동보호 메시지를 확산시켰다.

임동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은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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