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나눈 단양경찰서, 겨울맞이 연탄 전달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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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 나눈 단양경찰서, 겨울맞이 연탄 전달 봉사 펼쳐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지역 취약가구 4곳에 연탄 2,000장 지원

  • 승인 2025-11-24 09:0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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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는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 을 펼쳤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단양 지역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다. 단양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가 21일 매포읍 일대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봉사에는 곽동주 단양경찰서장과 권오길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경찰관 및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령의 이○○(85세·여) 씨 가구를 포함한 총 4가구에 연탄 2,000장을 배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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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는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 을 펼쳤다.
곽동주 서장은 "작은 나눔이라도 주변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고 싶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양경찰서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오길 협의회장도 "연탄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매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경찰과 협의회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단양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단양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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