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회, 제296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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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 제296회 정례회 개회

예산·조례·군정계획 25일간 심사
2026년 예산안·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핵심 안건 처리

  • 승인 2025-11-25 16:0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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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 정례회<제공=함양군의회>
경남 함양군의회가 11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25일간 제296회 제2차 정례회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 제·개정안, 공유재산 관리안,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군민 삶의 질과 지역 발전을 좌우하는 핵심 예산으로, 면밀한 심사가 예고된다.

군의회는 회기 첫날 개회식을 열고 ▲회기 결정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군정질문 대비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 등의 안건을 상정했다.



김윤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심도 있는 논의와 세밀한 검토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합리적 예산 편성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례회는 전 과정이 군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함양=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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