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구조봉사단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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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구조봉사단 환경캠페인

대전시장애인IT협회 주최
발달장애인·사회복지사.시니어 함께 사회통합형 봉사활동
대산농촌재단, 교보생명, 드론디비젼
후원과 지원

  • 승인 2026-03-28 00:4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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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전시장애인IT협회가 운영하는 드론구조봉사단이 25일 중구 선화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 =대전시장애인IT협회 제공
사단법인 대전시장애인IT협회(회장 안창용)가 운영하는 드론구조봉사단이 25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캠페인은 스마트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시니어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통합형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선화동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은 드론구조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체계적으로 활동을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구역을 나눠 협력하며 효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발달장애인 참여자들 역시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산농촌재단, 교보생명, 드론디비젼이 함께 참여해 후원과 지원을 이어갔다. 각 기관은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우현호 드론구조봉사단 센터장은 "환경보호는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공동체 형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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