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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오른 영암군민속씨름단 최정만 장사(사진=대한씨름협회) |
금강급(90kg 이하)에서는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통산 24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여전한 기량을 입증했다. 결승에서 황성희(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3-0으로 완파한 그는 특유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잡채기를 앞세워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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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오른 울주군민속씨름단 김무호 장사(사진=대한씨름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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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오른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사진=대한씨름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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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촹단에 오른 울주군 민속씨름단(사진=대한씨름협회) |
무엇보다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한 것은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의 열띤 응원이었다. 결정전마다 터져 나온 함성과 박수는 선수들의 투지를 끌어올렸고, 기술 하나하나에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은 마치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단양 씨름대회의 성공적인 안착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양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씨름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력과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성공 개최'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전통 스포츠인 씨름이 지역과 만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낸 이번 대회는 향후 단양을 대표하는 스포츠 문화 행사로 성장할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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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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