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올해 SNS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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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올해 SNS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승인 2025-11-27 01:2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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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11회 2025 올해의 SNS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 수상 쾌거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6일 '제11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25)'에서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플루언서 산업 협회 및 ㈔의회 정책 아카데미에서 후원한 '대한민국 SNS 대상'은 매년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정 소식과 정책 정보를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해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전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페이스북에 유행하는 밈(Meme)과 정책 홍보를 효과적으로 결합시킨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를 게재해 시민들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아울러 수상을 이끈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 채널로 소통 영역을 적극 확장하며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유튜브는 '쇼미더 하머니' 등 유행하는 밈을 패러디해 젊은 층을 공략하고, 인스타그램에서는 감각적인 릴스(Reels) 영상을 선보이며 가파른 구독자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배포한 '하남이·방울이' 이모티콘이 조기 소진되며 친구 수가 8만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입체적인 소통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를 정책 홍보에 적극 활용하여, 하남시의 다양한 알짜배기 정책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담다디(담당자가 다 알려드리는 디게 유익한 정보)' 시리즈를 매달 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알리기 위해서는 SNS의 홍보 영역이 필수적이며 앞으로 더욱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하남시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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