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5개 동 자원순환센터 설명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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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5개 동 자원순환센터 설명회 마무리

주민들 자원순환센터 인식 개선
쓰레기 감량화 방안 등 논의

  • 승인 2025-11-27 10: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부평구, 자원순환센터 설명회 일정 마무리
인천시 부평구는 27일을 끝으로 구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5년도 자원순환센터 설명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지막 설명회에서는 지역주민 29명이 참석, 쓰레기 처리 과정 및 지역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감량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설명회는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5개 동(부평1동, 부평2동, 산곡3동, 부개1동, 십정1동)에서 자원순환센터 운영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5회 합쳐 지역주민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순환센터는 쓰레기를 소각하고 그 과정에서 나온 열에너지를 전기·난방 등으로 활용하는 시설이다. 남은 소각재도 보도블럭 등으로 재활용한다.

구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인식 개선을 끌어냈다. 또 지역주민과 공생할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쓰레기 감량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구는 앞서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및 생활폐기물 반입 총량 제한 실시'에 대비해 지난 9월 실시한 환경기초시설 견학(청라 자원순환센터 및 수도권 매립지)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와 연계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민들이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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