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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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 행정사무감사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부진" 추궁
'민원서비스 평가 최하위 등급' 대책 촉구

  • 승인 2025-11-29 13:1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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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6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경북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는 지난 26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행정문화복지위는 행정지원국 부서와 정책기획실, 평생학습관, 문화관광복지국 부서와 청렴감사실, 홍보전산실에 대해 집중 감사했다.

감사에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 보조금 관리 실태, 각종 위원회 운영, 주요사업 추진상황 등 행정·관광·복지·교육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답변이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이 부진한 사실을 지적하고 기금 목적에 맞는 사업과 신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에 시정명령이 부과된 사실을 따지고 향후 업체 선정 과정에 더욱 철저히 검증할 것을 요구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하위 등급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신속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동학대와 노인학대의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감사는 투명한 행정 절차 준수와 예산의 적정 집행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각 부서는 지적된 사항을 개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정문화복지위의 행정사무감사는 12월 2일까지 이어진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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