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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 김윤희 교수가 부모 상담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포항시장상을 수상했다. |
김윤희 한동대 상담대학원 교수가 부모 상담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포항시장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19일 포항시가 주최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포항시 부모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4월 포항시 부모콜센터 개소 이후 전화·대면·온라인 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 상담 등 180여 건의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해온 것이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 장성동·효자동·초곡동·오천읍 등 네 곳을 순회하며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카페'는 총 60여 명의 부모가 참여해 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김 교수는 "부모가 지친 상태일 때 아이의 정서도 함께 불안정해지는 모습을 상담 현장에서 많이 목격한다"며 "부모의 회복을 돕는 것이야말로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근본적인 접근"이라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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