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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 응급구조과 학생 40여 명이 27일 낮 12시 경북소방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 참여해 교육과정 현장을 체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선린대(총장 곽진환) 응급구조과 학생 40여 명이 27일 낮 12시 경북소방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과정 현장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화재 진압시설, 구조·전술 훈련장, 구급교육장 등 다양한 실습교육 시스템을 견학했다.
경북소방학교는 신규 소방공무원이 현업에 배치되기 전 24주간 훈련받는 곳이다.
학생들은 이곳에 근무 중인 졸업생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방 입직전략과 실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도 얻었다.
윤태빈 학생(응급구조과 2학년)은 "소방학교는 응급구조사에게 가장 밀접한 현장이라 그 의미가 컸다"며 "구급교육장과 구조시설을 직접 보면서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전문가가 돼야 할지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현진숙 학과장(전국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과 연결해보는 뜻깊은 체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소방·의료·해양경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현장학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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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