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치매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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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매관리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표창

조기검진 확대·지역사회 연계사업 성과 인정

  • 승인 2025-11-27 16:26
  • 한규상 기자한규상 기자
무안
전남 무안군이 지난 25일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지난 25일 전라남도 주관,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한 '2025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 예방 및 관리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발전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실적 ▲민·관 협력 사례 ▲치매 공공 후견 사업 운영 성과 등 각 분야에서 종합 평가한 결과로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확대, 목포대학교·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연계 치매예방교실, 후견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전문 후견인 관리 등 공공후견 사업의 체계적 운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조기 검진부터 공공 후견 사업까지 치매 관리 전 과정에서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모범적인 치매 관리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관리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한규상 기자 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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