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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한동대 효암채플 별관 3층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어린이 급식소 IK 인증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에는 포항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규 인증 9곳과 재인증 102곳을 포함해 총 111곳이 2025년 IK 인증을 받았다.
IK 인증제도는 센터 지원을 받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는 물론 미생물, 식단, 염도, 건강진단, 개인위생 등 PASS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설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박혜경 한동대 학사 부총장(국제어문학부 교수)은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균형 잡힌 식사는 한 끼를 넘어 하루의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이를 책임지고 있는 원장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형기 센터장은 "인증시설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볼 때 IK 우수급식소 인증사업이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수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감을 발표한 원장들은 "센터의 지속적인 위생관리 지원과 지도 덕분에 우리 시설의 급식 위생 수준이 한층 높아졌고 조리원 교육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현장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어린이집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포항시I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를 별도로 고용할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컨설팅, 맞춤형 식생활교육, 현장지도 및 평가, 급식 관리자료 제공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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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