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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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우수상

평가결과 100점 만점에 99.34점
2년 연속 수상, 인천시 유일

  • 승인 2025-12-01 11: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급여 사후관리 우수상 수상)
인천시 옹진군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복지대상자의 자격 변동사항을 적기에 처리하여 꼭 필요한 사람에게 급여가 지급되도록 평가하고 있다.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부문은 통합조사관리팀에서 추진하는 인적정비 처리율, 변동알림 처리율과 적절성, 가족관계해체 확인 처리실적 등 6개 지표에 대해 1년 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정량평가 한 후 전국 시군구 중 단 6곳만 선정·시상하고 있다.

평가결과 옹진군은 100점 만점에 99.34점으로 조사와 관리 업무를 일원화하여 체계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소득·재산과 인적사항 등에 변동이 있는 가구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급 가능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우수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인천광역시에서는 옹진군이 유일하다.

옹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상담을 통해 군민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복지대상자의 변동자료를 적기에 처리하여 복지재정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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