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 지방자치콘텐츠대상 특별 공로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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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 지방자치콘텐츠대상 특별 공로상 영예

전국 지방공기업 협의체 통합 견인… 지역 균형·공공 협력 기반 강화 공적 인정

  • 승인 2025-12-02 08:37
  • 수정 2025-12-02 10:1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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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 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 (단양관광공사 제공)
단양관광공사는 김광표 사장이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특별 공로상을 받아 지방공기업 분야에서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역 현장에서 실행된 정책과 혁신 성과를 발굴해 공유하는 자리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자치TV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정안전부와 국회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후원해 공신력을 더하고 있다.

올해 특별 공로상은 한국지방공기업협회 김광표 회장과 한국지방자치학회 임정빈 회장이 직접 수여했으며, 김 사장은 전국시군구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방공기업의 전국 협의체인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한공협)' 출범에 결정적 역할을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공협은 기존 3개 권역별 협의체를 하나의 전국 조직으로 통합한 기구로, 총 102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각 공기업이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수상 소감을 통해 김광표 사장은 "지방공기업 간 협력의 가치가 다시 한 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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