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GTEP 특화지역(중동) 대표팀, ‘무역협회장상’ 수상

  • 전국
  • 수도권

인천대 GTEP 특화지역(중동) 대표팀, ‘무역협회장상’ 수상

전시회 IR 응대, SNS 기반 홍보, 바이어 발굴
UAE·쿠웨이트 수출 계약 등 중동 시장 개척

  • 승인 2025-12-02 11: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gtep (1)
인천대학교 GTEP 특화지역(중동) 대표팀 '첩첩산중'이 2025년 제19기 GTEP 청년무역대상 본선에서 전국 본선 진출 6팀 중 하나로 선정되어 '무역협회장상(특화지역개척 부문·중동)'을 수상했다.

첩첩산중 팀은 '두바이 Beauty World' 전시회 참가, 100여 건의 바이어 상담, UAE·쿠웨이트 수출 절차 성사 등 실질적 성과를 기반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본선 무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인천대학교의 11조 창업팀과 1조 수출마케팅팀(Korean Glow)은 본선에는 진출하지 않았으나, 서류·실적 심사를 통해 모두 '입선'에 선정되어 무역협회 아카데미 원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창업팀은 사업화 가능성과 팀 역량을, 수출마케팅팀은 실제 해외 플랫폼 운영 및 실거래 기반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 활동 사례로 선정됐다.

올해 청년무역대상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GTEP 19기 연간 실습 성과 점검 행사로, 전국 사업단이 참여해 수출마케팅·창업·특화지역개척 등 분야별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2월 1일 코엑스 401호에서 본선 발표, 심사위원 평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특화지역개척 부문은 중동·중남미·유럽·인도 등 고난도 시장의 실제 개척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첩첩산중 팀은 전시회 IR 응대, SNS 기반 홍보, 바이어 발굴 등 다각적 접근을 통해 UAE·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중동 시장 개척 부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인천대 GTEP 이루리 지도교수(무역학부)는 "19기는 올해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며 프로그램의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입선한 두 팀 또한 실무 기반 활동을 통해 창업·수출 역량을 보여주며 인천대 GTEP의 전반적 성과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GTEP(Global Trade Expert Incubation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대학생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 청년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과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대 GTEP 19기는 총 33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론 교육·현장 실습·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 수출 활동을 지원해 왔다. 올해 역시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현장 활동과 실거래 기반 성과를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4.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5.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1. [독자칼럼]'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는 부당해고
  2. 교통사고로 휴업급여 신청한 배달기사 취업사실 숨겨 '징역형'
  3. "세종시 뮤지션을 찾아요"...13일 공모 마감
  4. 대전권 대학 신입생 등록률 100% 이어져… 중도이탈 막아라
  5.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 협력 강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