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2월 6일(음력 10월 17일) 己酉 토요일

子쥐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4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36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48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60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72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84년생 지금으로서는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96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5년생 배우자의 병환에 차도가 있다.

37년생 동북방에 귀인이 있다.

49년생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다.

61년생 백사 여의 모든 일이 순조롭다.

73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지 말라.

85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97년생 내 일 만큼은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26년생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라.

38년생 식구가 불어날 운이라.

50년생 자녀들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2년생 지금으로서는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74년생 이동, 이사, 변동 운이 있다.

86년생 그동안의 연구결과가 결실을 맺는다.

98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가족들을 한 번 되돌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悲嘆歌舞格(비탄가무격)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슬피 탄식하며 춤추고 노래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릴 운으로서 매우 슬프고 애통해 할 것이니 우선 나의 몸부터 추슬러야 할 것이라.

27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39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으라.

51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63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75년생 억울하더라도 참아야 함이라.

87년생 친구와 말다툼을 피하라.

99년생 현재 이성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28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40년생 남의 금 덩어리는 내 호주머니의 돌만도 못하리라.

52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64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76년생 가까스로 부모님 도움으로 해결된다.

88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00년생 할 수 없으니 부모님의 원조를 받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拜金主義格(배금주의격)으로 돈을 최고로 여기는 주의에 빠져들어 의리도 저버리고 또한 인륜과 도덕을 내팽개쳐 버리고 자기만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격이라. 이 세상은 돈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많음을 빨리 알지 못하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리라.

29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41년생 형제와의 화합이 급선무다.

53년생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

65년생 한 발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라.

77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니 돌려주라.

89년생 좀더 기다렸다 결행하라.

01년생 이번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30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린다.

42년생 나의 변명이 안 통한다.

54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66년생 자금 융통이 뜻대로 된다.

78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본다.

90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02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各散盡飛格(각산진비격)으로 민들레가 활짝 예쁜 꽃을 피워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한 후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 사방으로 흩어져 종족을 번식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는 이름과 자손을 남기는 법이니 애쓴 보람을 맛보게 되리라.

31년생 모두 중에서 딱 절반만 챙겨 두라.

43년생 혼자 걱정말고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5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67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79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91년생 일희일비가 교차되는 운이라.

03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上漏下濕格(상루하습격)으로 보름간 계속해서 쉬지 않고 비가 내리므로 지붕에서는 비가 새고 방바닥에서는 습기가 올라와 방에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없는 격이라. 내 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룰 수 없는 것은 이룰 수 없으니 포기할 것은 포기하라.

32년생 죽마고우를 상면 할 운이라.

44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56년생 그것으로 만족하라.

68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80년생 매사 살펴보고 뜯어본 연후에 사들이라.

92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04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千里同風格(천리동풍격)으로 한나라의 임금이 백성을 자기 몸 돌보듯 하고 또 선정을 베풀어 온 나라가 태평하매 백성들은 춤추며 노래하며 임금을 칭송하는 격이라. 모든 근심과 걱정이 그치는 시기요 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걱정 말라.

33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5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57년생 개인적으로 필요한 만큼 주문을 하라.

69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81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구원을 요청하라.

93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

05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虎相鬪格(양호상투격)으로 두 마리의 호랑이가 한 무리의 대장이 되기 위하여 싸우게 되므로 주위의 호랑이들이 수심이 가득 차고 둘 다 깊은 상처를 입은 격이라. 내 자신에게는 아무 것이 아니라도 주위 사람들에게는 깊은 근심이 될 수 있음이라.

34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46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58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70년생 지금은 적기가 아니니 일단 한 발 물러서라.

82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94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5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47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59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71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83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5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