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정신건강 증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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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정신건강 증진 우수기관 선정

통합정신건강사업 성과보고회서 도지사 기관표창
대상별 사업 수요 파악한 차별화 전략 높은 평가

  • 승인 2025-12-06 20:4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전경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 정책을 펼쳐온 논산시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4일 열린 ‘2025년 통합정신건강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정신건강 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개인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들을 꾸준히 확대했다. 이번 표창은 대상별 사업 수요를 파악한 차별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지역과 계층을 아우르는 심리 방역망 구축이 크게 주목받았다. 시는 농촌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행복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우울감 해소와 자살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학업과 취업으로 지친 청년들을 위해 공감토론회,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적극 지원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논산시보건소 직원 모두가 노력해서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걷어내고, 시민 누구나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논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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