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노인일자리 구축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공공승마시설’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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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노인일자리 구축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공공승마시설’ 맞손

-말산업 시니어 서포터즈 운영의 첫걸음!...대구 대덕승마장 등 8개 공공승마시설 참여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모델 구축...레저 넘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가는 초석 될 것

  • 승인 2025-12-07 10:46
  • 신문게재 2025-12-08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한국마사회,업무협약식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전국 8개 공공승마시설과 함께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의사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7일 노인일자리 구축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공승마시설'과 맞손을 잡는다 밝혔다.

마사회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전국 8개 공공승마시설과 함께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인구 증가와 말산업 분야 인력 부족 등을 해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물로 말산업과 시니어 인력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시범사업 확대 ▲말산업 노인 여가지원 프로그램 운영이다. 세 기관은 각 전문성을 결합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공공승마시설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덕승마장 ▲성운대학교 승마장 ▲송곡대학교 송곡승마교육원 ▲완주군 공공승마장 ▲익산시 익산공공승마장 ▲전주기전대학 전북말산업복합센터 ▲중원대학교 승마교육원 ▲홍성군 승마장 등 총 8곳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다자간 협약은 말산업이 레저를 넘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노인 일자리 모델이 전국 공공승마시설로 빠르게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은 이들 시설은 지역사회 기반 말산업 시니어 일자리 모델 구축에 앞장설 예정으로 각 승마시설의 대표자들은 각 승마시설의 상황에 맞게 노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과천=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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