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온라인 홍보단 사전 답사로 ‘양촌곶감축제 열기’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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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온라인 홍보단 사전 답사로 ‘양촌곶감축제 열기’ 점화!

양촌 곶감·딸기 농가 등 취재, 생산 과정과 지역 매력 홍보

  • 승인 2025-12-08 09:33
  • 수정 2025-12-08 10: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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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온라인 홍보단이 양촌곶감축제를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지를 사전 답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논산시 제공)
양촌의 겨울 풍경 속에서 온라인 홍보단이 곶감과 딸기, 지역 명소를 직접 취재하며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곶감 같은 달콤한 인생!’을 주제로 열리는 2025년 양촌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온라인 홍보단(소셜미디어 서포터즈) 15명을 대상으로 5일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홍보단이 직접 지역의 농특산물과 관광지를 취재하고 체험하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곶감 건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곶감 덕장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딸기 농가, 깨끗한 풍광과 역사적 의미를 갖춘 사찰 쌍계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를 통해 홍보단은 약 50일 간의 자연 건조를 통해 만들어지는 양촌 곶감의 생산 과정과 달콤한 맛,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기록하고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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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온라인 홍보단이 양촌곶감축제를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지를 사전 답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논산시 제공)
시는 이번 활동이 양촌곶감축제의 사전 관심도를 높이고,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의 생산 과정을 담은 콘텐츠는 축제를 앞두고 양촌 곶감의 매력과 농가의 진정성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양촌곶감축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곶감 레스토랑, 모락모락 바비큐 존, 곶감 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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