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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부는 전국 227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체계,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 가족센터는 35명의 아이돌보미가 농촌 여건을 고려한 아동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가정의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운영 관리 부분을 인정받았다.
한석수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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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