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크리스마스·연말 겨냥 마케팅 활발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크리스마스·연말 겨냥 마케팅 활발

대전신세계, 할인행사와 팝업·프로모션 다채
갤러리아타임월드, 연말 맞이 상품행사 준비
롯데백 대전점, 다양한 송년 감사 할인 행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이벤트도 눈길

  • 승인 2025-12-11 16:01
  • 신문게재 2025-12-12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대비한 고객 맞이에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다채로운 할인 행사, 팝업,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뷰티 브랜드가 홀리데이 리미티드 또는 프리미엄 기획 세트를 선보이는 '윈터 코스메틱 페어'를 연다. 각 브랜드는 선물 제안과 함께 샘플이나 증정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조말론 런던, 바이레도, 구찌, 에르메스 퍼퓸, 아쿠라 디 파르마, 산타마리아노벨라, 킬리안, 크리드, 톰포드뷰티 등 다양한 럭셔리 향수 브랜드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적합한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를 제안한다. 딥디크는 12~14일 1층 서관 행사장에서 딥디크 홀리데이 팝업을 열고 금빛으로 물든 딥디크 리미티드 제품을 소개한다. 북메카 영어원서 대전은 17~21일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 열린다. 또 유명작가 스토리북을 균일가 3900원부터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연말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와 상품행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기분 좋은 혜택을 선물한다. 연말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유·아동,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와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금액할인권을 갤러리아 APP에서 증정하고 패션·잡화,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7%에 해당하는 G 캐시 받을 수 있는 사은 행사가 주말 동안 펼쳐진다. 11일부터 식품 매장 고객에게 디저트 증정 쿠폰을 증정하는 'SWEET PICK' 이벤트와 매일 최대 3만 G캐시, 오너먼트 5개를 모으면 최대 5만 G캐시를 증정하는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도 갤러리아 APP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문구 기업 '모나미'의 감각적인 제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10층 행사장에서 12일부터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양한 송년 감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월상품 대전' 행사가 12~18일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K2는 티셔츠, 바지, 롱다운 점퍼, 트래킹화, 방한화 등 다양한 아웃도어를 이월상품을 40~60%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네파 역시 플리스 재킷, 경량다운, 롱다운 등 기획 및 이월상품을 20~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블랙야크 역시 다양한 아웃도어 이월 상품을 50~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여성 패션 브랜드인 디루치아노도 패딩, 코트, 재킷 등 겨울 이월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언더웨어 브랜드인 비너스도 란제리 인기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겨울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와 브랜드 행사를 준비했다. 12~14일 2층 서측 브릿지(아디다스 매장 방면)에서는 캐리스마스 빌리지(캐릭터·크리스마스)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다.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냥냥몬스터즈, 라연팬시 등 다양한 대전 로컬 캐릭터 IP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스별 다양한 굿즈와 함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는 'Merry Days' 전시는 2026년 1월 8일까지 1층 커먼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따뜻한 겨울 감성의 작품들과 레이어링 스탬프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또 1층 해피니스스퀘어 흰디 조형물 앞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나만의 오너먼트를 걸 수 있는 이벤트가 상시 진행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2. [주말날씨] 충청권 강추위 계속… 때때로 눈비도
  3. 김태흠 "이 대통령, 행정통합 재정배분 확대 환영"
  4. "종속적 지방분권"… 국힘 충남도의회 의원, 정부 통합자치단체 지원 방안 비판
  5. [교단만필] 변화하는 교실, 변하지 않는 가치 '성장’
  1. 사각지대 있는 충남교육 정책 다 잡는다… 도의회 3년마다 정책 효과성 검증
  2. 충남도, 무역수지 전국 1위
  3. 목원대, 24시간 단편 만화 제작 해커톤 ‘툰-나잇’ 행사 개최
  4.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임상 실무’ 집중 교육
  5.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공천 뇌물 쌍특검 수용하라"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