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3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12월 13일(음력 10월 24일) 丙辰 토요일



子쥐 띠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24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36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48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6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따른다.

72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4년생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96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期限促迫格(기한촉박격)으로 아주 깊은 병으로 시한부 생명인 사람이 인생을 정리할 시간이 촉박한 격이라. 내 수명을 알았으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라. 나머지는 내가 안 해도 다 정리될 것이라.

25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37년생 가까운데 있다. 찾아 보라.

49년생 나도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61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73년생 과음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85년생 동업 불가, 혼자 하라.

97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收實豊厚格(수실풍후격)으로 농부가 가을을 맞아 풍요로운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격이라. 그동안 고생하였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되는 때이니 주위의 찬사와 박수갈채를 받게 되리니 주어진 그대로 행하면 이루리라.

26년생 지금 아껴두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

38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50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62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74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86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98년생 사랑만으로 살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晴天雷聲格(청천뢰성격)으로 맑은 하늘에서 천둥 번개가 쳐서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계획하고 있는 일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착수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니 너무 서두르지 말 것이라.

27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39년생 급히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51년생 자녀에게 행운이 따른다.

63년생 내가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75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87년생 큰 염려 말라, 느긋해 지라, 담대해 지라.

99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亡國之歎格(망국지탄격)으로 뜻 있는 우국지사가 과소비, 폭력 등이 만연하여 망국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을 보고 탄식하는 격이라. 지금 빨리 궤도수정을 하지 않으면 큰 낭패와 더불어 재산상의 손해를 볼 것이니 빨리 마음을 고쳐 먹으라.

28년생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40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52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64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76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88년생 직장 상사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00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盛衰病弱格(성쇠병약격)으로 모든 것이 성하게 되면 반드시 곧 쇠운이 들어 병고가 오게 되는 격이라. 지금 잘 나가고 있는 일이라도 곧 쇠운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결점을 보완하고 점검하여 좋은 운을 더 지속 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하리라.

29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41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

53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

65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77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89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01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祝願成就格(축원성취격)으로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30년생 다리에 이상이 생기니 주의하라.

42년생 배우자의 병이 차도를 보인다.

54년생 상대방 걱정말고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66년생 뜻밖의 손재 운으로 상심할 운이라.

78년생 직장상사와의 다툼은 금물이다.

90년생 좋은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02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라.

31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들인다.

43년생 경사가 연발할 좋은 운이라.

55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이라.

67년생 이제야 나의 진심을 알아주는 때다.

79년생 동남쪽에 투자는 절대 안 된다.

91년생 공적에 대한 포상을 받는다.

03년생 내 말을 아끼면 복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32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44년생 가족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56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온다.

68년생 조금만 참고 견디면 이길 수 있으리라.

80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금전관리를 잘하라 .

92년생 뒷일은 생각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04년생 서로 도와가면서 처리하면 이룰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3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45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57년생 일을 그르치니 너무 서두르지 말라.

69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81년생 가정 경제가 다소 회복된다.

93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05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34년생 내가 먼저 양보하는 것이 가당하리라.

46년생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이라.

58년생 내 자력으로 해결하여야 하리라.

70년생 용기가 필요한 때이니 과감히 밀어 부치라.

82년생 금전거래는 금물, 보증 역시 안되리라.

94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라 손해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博物君子格(박물군자격)으로 어떠한 사물이건 해박한 지식이 있어 정통한 식견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격이라. 지피 지기면 백전백승은 당연한 이치라. 나를 우선 알아야 되고, 또 상대방을 꼭 알아야 될 것이라.

35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47년생 손아래 사람의 과오 타이르라.

59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71년생 걱정말고 계획부터 세우라.

83년생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95년생 은행융자 OK! 자금 융통 OK.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