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기센터 원주현, 농업현장 전문가 양성과정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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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원주현, 농업현장 전문가 양성과정 '최우수상' 수상

농촌진흥청 성과공유회서 2개월 과정 최우수…현장중심 지도역량 인정

  • 승인 2025-12-12 09:3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작목별 전문강사 양성 교육
원주현 당진농기센터 농촌지도사가 2개월 교육과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12월 12일 '2025년 농업현장 전문가 양성과정 성과공유회'에서 원주현 농촌지도사가 2개월 교육과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업현장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국의 지방농촌진흥기관 소속 수료생과 멘토를 대상으로 우수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시상하는 자리다.

원주현 지도사는 '시설 쌈채의 고품질 생산 재배기술 및 생육 데이터 분석기법 습득'을 주제로 한 연수과제 수행 기간에 현장실습과 기술적용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2개월간의 연수 전 과정에서 성실한 참여와 우수한 실무 역량을 발휘해 심사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연수계획(20%)·서면 심사(40%)·발표(40%) 등 종합적인 기준에 따라 이뤄졌으며 수상자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함께 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원주현 지도사는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점검하고 선도 사례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방향을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현업에 충실히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석광 소장은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농촌지도사의 노력이 당진농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양성과 실증중심의 지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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