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2025년 KNDU 국제안보교육과정 성료

  • 충청
  • 논산시

국방대, 2025년 KNDU 국제안보교육과정 성료

국제안보, 국방정책 현안 강의 및 토론
미국, 호주 등 23개국 33명 주한 외교관과 무관 참석

  • 승인 2025-12-14 09:51
  • 수정 2025-12-14 11: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5년 KNDU 국제안보교육과정 수료식 단체사진
국방대학교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KNDU 국제안보교육과정(KNDU Academy for International Security)를 실시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KNDU 국제안보교육과정’은 국방대학교에서 2019년부터 주한미군 장교들과 주한 외교관, 외신기자 등을 대상으로 국제안보, 국방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맹·우방국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개설한 특별교육과정이다.



2025년 KNDU 국제안보교육과정 수업현장1
이번 교육에는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페루 등 23개국에서 33명의 주한 외교관과 무관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변화와 한국의 국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간의 교육에는 국방대학교 교수진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트럼프 행정부 시대 한미 동맹, ▲동북아 안보상황과 한국의 대외전략, ▲AI 전환기 국제 국방 협력, ▲한국형 원자로 개발 시 고려사항 등 최근 국방현안 관련 주제들로 핵심강연과 자유토론의 장을 펼쳤다.

국방대
이번에 교육에 참석한 주한 외교관과 무관들은 “한국의 국방 역량과 정책적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한 과정이었다.”, “동맹·우방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12일 수료식을 주관한 김영호 국방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KNDU 국제안보교육과정이 한국의 국방정책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방대학교는 앞으로도 KNDU 국제안보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국제 안보 네트워크 확대와 안보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대전 최대 규모 3D프린터 도입 배재대…전문 인력 양성 추진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행정수도법 심사 지연에 지역 정치권 단일대오 "조속히 처리하라"

명실상부한 '세종시=행정수도'를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자 지역 정치권이 단일 대오를 형성,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인 만큼, 심사를 미뤄선 안 된다는 지적이 여야를 떠나 한목소리로 터져 나오고 있다. 31일 국회 등에 따르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안(이하 행정수도법) 총 5건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심사를 받지 못했다. 모두 65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행정수도법은 60번째 이후 안건으로 배정되면서 후순위로..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