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관광두레 '우수 협력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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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 '우수 협력기관상' 수상

대전·충남 20개 시군구 중 기관 유일 수상

  • 승인 2025-12-16 09: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관광두레 네트워킹 데이 리사운드
당진시는 10일 관광기업X관광두레 네트워킹데이 리사운드'에서 관광두레 부문'우수 협력기관상'을 수상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월 10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광주전남지사와 함께 '2025 관광기업X관광두레 네트워킹데이 리사운드'에서 관광두레 부문'우수 협력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센터 주관 지자체인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광주전남지사·세종충북지사 및 관내외 관광기업·관광두레 주민사업체·지방자치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우수 관광두레 부문에서 대전·충남 20개 시군구 중 유일하게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 이후에는 관광기업 및 관광두레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광역 연계 네트워킹 교류를 통해 관광두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했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당진의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민 주도사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와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식음, 체험·숙박·여행·기념품 분야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지역만의 특색을 살려 주민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당진농부시장 당장(기념품 및 체험)·한티(체험)·화이트라인(여행) 총 3곳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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