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 전국
  • 수도권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 승인 2025-12-17 17:1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 장애인체육회)가 17일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 장애인체육회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2일간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39개 가맹단체 중 23개 단체의 회장단이 참석해 사업운영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종목육성팀 ▲선수육성지원팀 ▲대회운영팀 3개 부서가 참여해 2025년 사업운영 현황을 부서별로 발표하고,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 리더십 교육에서는 가맹단체장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책임성과 주도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 기반을 강화하고, 가맹단체와의 소통 및 상호교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경기도장애인축구협회 김효식 회장은 "가맹단체를 운영하며 평소 고민했던 부분을 직접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경기도 장애인체육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올 한해 추진된 사업을 현장에서 함께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경기도 체육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이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도민 중심의 체육 복지 실현의 뜻을 따른 것으로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수덕사 산사음악회 19일 개최…가을 산사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예산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5.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