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스포츠파크에 맨발 걷기 길 새롭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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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스포츠파크에 맨발 걷기 길 새롭게 문 열어

공공 체육시설 정비사업 일환…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기대

  • 승인 2025-12-18 16:16
  • 신문게재 2025-12-19 5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1-1 맨발걷기 길 조성
영월군는 스포츠파크내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 마무리 했다.
영월군이 군민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파크 내 맨발 걷기 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된 맨발 걷기 길은 스포츠파크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으로, 자연 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세족 시설과 휴게시설, 야간 이용이 가능한 조명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공공 체육시설 정비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노후 체육시설의 기능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월군은 맨발 걷기 길이 일상 속 건강관리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영월군이 추진 중인 공공 체육시설 정비 사업은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등 총 7개 시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개 사업이 이미 완료됐다. 군은 남은 사업 역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마무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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