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제89회 수요행복음악회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고리원자력본부, 제89회 수요행복음악회 성료

  • 승인 2025-12-21 11:22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사진자료1] 고리원자력본부, 제89회 수요행복음악회 성료
'제89회 수요행복음악회'에서 공연 중인 부산예빛학교./고리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욱)는 17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제89회 수요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찾아 만석을 이룬 이번 음악회는 순수한 열정과 가능성이 빛나는 부산예빛학교 재학생들의 섬세한 표현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서막을 열며 관객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서 테너와 바리톤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그룹 '4Beat'가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크로스오버 사운드를 보여줌과 동시에 다채로운 편곡으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했다.

다음으로 재즈밴드 '레인메이커'는 즉흥성과 리듬이 살아 있는 세련된 재즈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자유로운 호흡과 깊이 있는 연주로 공연에 여유와 낭만을 더했다.

마지막 무대는 트롯스타 대상을 수상한 차세대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무대에 올라 밝고 사랑스러운 음색과 친근한 무대 매너로, 트로트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내며 수요행복음악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아울러 공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특별 기념품과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악회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 코너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수요행복음악회를 찾아주신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리원자력본부는 내년에도 더 다양하고 멋진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절차' 놓고 구성원 시각차
  4. 비 오는 날 줄었는데 물폭탄은 커졌다… 달라진 충청권 여름비
  5. [기고] '국악진흥법'이 가져올 지역 혁신과 조례 제정 필요성
  1. "우주항공 특허보유 대전기업 44곳 377건… 해외출원은 소수 특정영역 국한"
  2.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 "민선 9기 허태정 시정, 소통 중심 생태·성평등 도시로 전환해야"
  3.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4. AI교육 확대 나선 대전교육… 교부금 개편 논의에 재원 마련 관심
  5. 세종시의회, 실무 역량 강화로 '일 잘하는 의회' 도약

헤드라인 뉴스


거센 장맛비에 토사 와르르… 관리 사각지대서 사고 ‘비상’

거센 장맛비에 토사 와르르… 관리 사각지대서 사고 ‘비상’

9일까지 대전에 200㎜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올해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고돼 재난 발생 위험성이 커지면서 행정당국의 치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매년 대전시와 5개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해도 잦은 극한 호우에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날 오전 산에서 대량의 흙더미가 쏟아진 유성구 송강동 토사유출 역시 지자체에서 장마철 위험 급경사지로 관리하던 구역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인 8일 0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대전에 시..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물가 급등 속에 대전지역의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도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5.5% 인상된 수준이다. 9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일 사용분부터 도시가스 평균 소비자요금을 소폭 인상하기로 했다. 대전시 경제국은 최근 열린 7월 월간업무보고에서 허태정 시장에게 도시가스 요금 인상안을 보고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월 3만 7000원을 사용할 경우 월 부담액이 약 296원 늘어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시가스 요금은..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