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중앙선 신규 열차 투입으로 교통편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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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중앙선 신규 열차 투입으로 교통편의 개선

30일부터 충북선 ITX-마음 2회, 중앙선 KTX-이음 2회 추가 편성

  • 승인 2025-12-21 02:19
  • 수정 2025-12-21 11:00
  • 신문게재 2025-12-22 16면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청사
충북도청사
오는 30일부터 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충북구간 철도 운행이 확대된다.

충북선 구간 일반열차 운행 횟수는 하루 22회(상·하11회)에서 24회(상·하12회)로 2회(상·하1회) 증회되고, 중앙선 구간 고속열차 운행 횟수도 하루 18회(상·하9회)에서 20회(상·하10회)로 2회(상·하1회) 증회될 계획이다.

충북선 구간 증편된 ITX-마음 열차는 하행 10:05(대전발) 상행 13:58(제천발) 이며, 중앙선 구간 새로 추가된 KTX-이음 열차는 하행 21:31(서울발), 상행 19:12(부전발) 으로, 도민들의 주·야간 열차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궁화호만 운행하던 충북선 구간에 ITX-마음 열차가 도입되는 것은 앞서 코레일측에서 발표한 열차운행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이며 코레일측에서는 2028년까지 107대의 ITX-마음 열차를 전국의 일반철도 노선에 순차적으로 확대 운행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충북구간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ITX-마음(일반열차)은 기존에 운행중인 무궁화호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빠른 이동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충북구간에서 운영중인 무궁화호는 코레일에서 계획중인 열차 도입계획에 따라 ITX-마음(일반열차)으로 단계적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코레일과 협력하여 변경된 열차 운행 시간표와 예매 관련 정보를 도민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새로운 철도 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에 힘쓸 방침이다.

자세한 운행 시간표 및 예매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 및 역사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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