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차 이장준X홍주찬, 팬들과 함께 만든 특별 추억 'WISH'

  • 문화
  • 문화 일반

골차 이장준X홍주찬, 팬들과 함께 만든 특별 추억 'WISH'

  • 승인 2025-12-22 10:26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골차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장준과 홍주찬이 추운 겨울 팬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안겼다.

이장준과 홍주찬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2025 겨울 팬미팅 '위시(WISH)'를 개최하고 오후 1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골든차일드 미니 1집 '골-차!(Gol-Cha!)'의 수록곡 '내 눈을 의심해'로 '위시'의 화려한 포문을 열였다. 연말인 만큼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편곡을 더해 특별함을 더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홍주찬은 지난 10월 발매한 신곡 '라이즈 앤 샤인(Rise & Shine)'을 랩 버전으로 편곡해 이장준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빵빠레'를 듀엣으로 소화하는 등 오직 '위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로 팬심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커버곡 무대까지 펼치며 팬미팅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장준은 사이먼 도미닉의 '스테이 쿨(Stay Cool (Feat. Zion.T))'과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를, 홍주찬은 엑소(EXO)의 '첫 눈'과 정승환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각각 열창, 각자의 색깔을 커버곡에 온전히 담아내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골든 위시(Golden Wish)', 등 뒤에 종이를 대고 그림을 그려 어떤 그림인지 맞히는 '백(Back) 드로잉', 팬들이 TMI 퀴즈를 맞히면 선물을 주는 '골든 퀴즈(Golden Quiz)', '시크릿(Secret) 제시어'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준비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가요계 대표 '예능돌'다운 유쾌한 입담과 더불어 잔망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주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단독 팬미팅 '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장준과 홍주찬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장준은 "올해 마무리를 골드니스(공식 팬덤명)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2026년에도 골드니스의 자부심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 홍주찬은 "추운 날씨에 찾아와준 골드니스에게 감사드린다. 행복한 연말 되셨으면 좋겠고, 언제나 내일이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아임 폴링(I'm Falling)'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며 팬미팅의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객석으로 가까이 다가간 이들은 팬 한명 한명과 따뜻하게 눈을 맞추고 애틋한 인사를 나누며 직접 캔디와 비누꽃을 선물했다.

이장준과 홍주찬은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4.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