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6.3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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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6.3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 선언

"50만 자족도시 완성할 적임자" 주장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

  • 승인 2026-03-23 11:4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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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23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6,3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남정민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23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있고, 아산에는 오세현이 있다" 면서 " 정부 국정 방향에 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잘 성과를 낼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아산을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기 위해 AI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겠다" 면서 " 첨단산업과 기업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 "고 강조했다. 또 아산페이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광역복합환승센터 조기 추진, 간병비 지원, 돌봄센터 확대, 물빛정원도시 조성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오 시장은 국립경찰병원 건립 확정,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 승인, 기업 추자 유치 등을 재임 기간 성과로 내세우며 "50만 자족도시 건립과 아산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받아 아산 발전을 이어가겠다" 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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