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함께 '희망의 집수리'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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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제로타리 3620지구와 함께 '희망의 집수리' 봉사 펼쳐

편모가정 주거환경 개선 및 아동 맞춤 지원
따뜻한 나눔 실천

  • 승인 2026-03-23 11:03
  • 수정 2026-03-23 15:55
  • 신문게재 2026-03-24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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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드림스타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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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드림스타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22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가 예산군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편모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까지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은 휴일에도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화된 주방 싱크대와 수도시설을 교체하고, 화장실 수전까지 새로 설치하는 등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성장기 아동을 위해 준비한 운동화와 의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국제로타리의 '초아의 봉사'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3620지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순태 회장은 "아이가 보다 깨끗하고 밝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새 신발을 신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드림스타트와 협력한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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