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반부패·청렴시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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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반부패·청렴시책 본격 추진

대책보고회 개최, 취약분야 개선, 내부 통제 강화 노력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모색, 시민참여 청렴문화 확산

  • 승인 2026-03-23 11:09
  • 신문게재 2026-03-24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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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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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3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서산시는 3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평가 지표를 공유하고, 부서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히 진단하고, 각 부서별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대책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의 의지를 결집하는 데 의미를 뒀다.

서산시는 앞으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단'을 구성해 자율적인 내부통제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정청탁 및 갑질 피해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공직사회 내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 청렴 관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병행된다. 시는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병행 추진해 전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2024년과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연속 2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대책보고회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해 1등급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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